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9.29 화 11:41
뉴스
산림청, 2018 명상숲 우수사례 발표
김종옥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05  08:48:4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전국에 조성된 명상숲(학교숲) 중 6개 학교를 2018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명상숲은 청소년들의 정서함양과 자연친화적 학습공간,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도시 내 부족한 녹지공간 확충을 위해 학교와 그 주변지역에 조성된다.

산림청은 1999년 (사)생명의숲국민운동, 유한킴벌리 등과 함께 학교 내 숲 조성 운동을 시작했다. 

명상숲 조성 사업에는 매년 꾸준히 100여개 학교가 참여하고 있다.

산림청은 전국 명상숲 품질 향상과 운영 활성화를 위해 2011년부터 매년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있으며 신규 조성, 활용·사후관리 분야로 나누어 총 6개 학교를 선정한다.

이번 공모에는 11개 시·도에서 15개 학교가 참여했으며 서류평가와 현장심사를 거쳐 올해 신규 조성 분야에서 4개 학교, 기 조성 학교의 활용·사후관리 분야에서 2개 학교가 선정됐다.

   
▲ 최우수 인천부현동초등학교 조성후 모습

신규 조성 분야에서는 노후화된 시설들로 버려져있던 공간을 숲으로 만들어 학생들의 야외학습공간과 지역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제공한 인천부현동초등학교(인천 계양구)가 최우수로 선정됐다.

아울러 ▲우수상 한마음초등학교(제주 서귀포시) ▲장려상 논산고등학교(충남 논산시), 지산초등학교(경북 구미시)가 선정됐다.

활용·사후관리 분야에서 우수로 선정된 효덕초등학교(광주 남구)는 2013년 조성 이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인 관리에 힘쓰고 있으며 특히,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숲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방법으로 명상숲을 활용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외 장려상에는 온산초등학교(울산 울주군)가 선정됐다.

김주열 도시숲경관과장은 “학교 내 명상숲은 청소년들이 숲과 더불어 건강하게 자라도록 할 뿐만 아니라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 저감에도 효과적”이라며 “명상숲 조성과 지속적 관리, 활용을 위해 많은 지자체와 학교에서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종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파주소방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든든한 릴레이 지원
2
순천시, ‘음식물자원화시설 견학 및 교육’ 참여자 모집
3
환경동우회 회원들, 추석 맞아 ‘따뜻한 나눔 행사’ 진행
4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운영 조례’본회의 통과
5
한국석유관리원, 진주 주민과 진해 군 장병 위한 연료 무상 품질점검 실시
6
AI와 손잡고기상기후데이터 활용가치 넓힌다
7
성남시, 비닐하우스 밀집지역에 조명형 주소정보시설 설치
8
진안·금산에서 1년간 계절별 송전용량 시범사업 시행
9
대구도시개발공사, 제16대 이재용 사장 취임
10
울산시,‘2026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2차 추진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