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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역환경청(청장 나정균)은 11월 1일부터 2일까지 경기도 가평군에 소재한 좋은아침연수원에서 수도권「대·중소기업간 화학안전공동체」 운영 활성화를 위한 합동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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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정균청장이 인사말을하고있다. |
- (화학안전공동체) 안전관리 역량이 우수한 대기업과 상대적으로 열악한 다수의 중소기업을 하나의 공동체로 구성하여, 대기업의 안전관리 노하우를 중소기업에 전파하여 화학사고를 체계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
이번 워크숍에는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담당자 등 120여명이 참석하였으며,지난 1일차에는 금년도 공동체 활동실적을 평가하여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된 에스케이하이이엔지(주), 유창금속공업(주), 송원산업(주), 버슘머트리얼즈에스피씨코리아(유)의 담당자에게 청장상을 수여하였고, “유해화학물질의 방폭기준” 및 “지역사회-기업간 화학안전 협의 및 개선사례” 등의 강의를 통하여 사업장 담당자들의 화학물질 안전관리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시켰다.
2일차에는 ㈜케이씨씨와 쌍용자동차(주)에서 화학사고 예방·대비 체계 강화를 위한 화학사고 대응훈련 및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개선 우수사례를 발표하여 화학안전 관련 정보를 공유하였다.
현재 한강유역환경청에서 관리하는 수도권지역 화학안전공동체에는 23개반 168개 사업장이 참여하여 활동하고 있는데, 한강청에서는 실무자 및 대표자를 대상으로 하는 간담회를 수시로 실시하여 화학물질 관련정책 공유 및 건의사항에 대하여 논의를 하고, 관계기관과 함께하는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 대응 합동훈련에 공동체를 참여시켜 사고 발생 시 사업장의 자체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또한, 각 반별로 화학안전 교육·기술지원, 안전관리 우수사례 공유, 사고대응 합동 모의훈련, 방재자원 공유 등의 활동을 함으로써 화학사고 감소 및 피해 최소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 수도권 화학사고 발생현황: (’15년) 48건→ (’16년) 22건→ (’17년) 24건→ (’18년 8월) 16건
나정균 한강유역환경청장은 “화학안전공동체에 참여하는 사업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사각지역을 최소화하고, 화학안전 활동을 활성화시켜 수도권이 화학사고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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