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6 화 09:40
지역네트워크수도권
시흥시, 완충녹지 새 이름 공모전 결과 발표
이기수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01  15:19:0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화와 경기문화재단(경기창작센터)의 주관으로 진행된 시흥시의 완충녹지 새 이름을 공모를 진행한 결과 완충녹지의 새이름으로는 ‘곰솔누리길(숲)’이 선정되었으며, 완충녹지 구간별 연결 브릿지에는 ‘정왕마루, 평안마루, 아름마루, 생태마루, 옥구마루, 곰솔마루’가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흥시의 환경오염과 환경갈등의 상징같은 존재이면서 차단녹지라고도 불리는 완충녹지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극복하고, 생태숲으로 살아나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는 완충녹지를 표현하고, 생태산업도시를 지향하는 시흥시의 미래를 표현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서 대상에 선정된 “곰솔누리길(숲)”은 예전 바닷가였던 정왕동지역의 장소성과 현재 완충녹지에 많이 식재된 소나무를 “곰솔(해송이라고 불리며, 바닷가에 많음)”과 “누리”(세상의 우리말)로 표현해 심사위원의 많은 지지를 받았다.

또한 연결브릿지 이름 대상으로 선정된 “정왕마루, 평안마루, 아름마루, 생태마루, 옥구마루, 곰솔마루”는 해당브릿지가 위치한 지역명과, 완충녹지의 생태적, 경관적 특성을 “마루”로 표현하여 심사위원들의 지지를 받았다

이번 공모는 완충녹지에 대한 국민적 관심 제고를 위해 지난 10월 1일부터 26일까지 대국민 네이밍 공모전을 개최, 총 838건으로 전체완충녹지 이름 총 581건, 브릿지별 이름 총 257건이 접수된 만큼 많은 국민들의 관심 속에 진행됐으며, 대상외 총 24건의 이름이 선정됐다.

공모전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많은 국민들이 시흥시 완충녹지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방문도 해보는 계기가 된 만큼 앞으로 완충녹지가 시민들에게 친근한 공간으로써 많은 홍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대상으로 선정된 네이밍은 올 하반기 해당 완충녹지 내 안내판 제작에 활용될 것이고 다가오는 오는 17일 <감상하며, 즐기며, 자연과 함께 중앙완충녹지 걷기>행사에서는 이번 이름공모전 선정자 시상과 새 이름 선포식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상 외 다양한 선정작은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기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추석 당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보름달 보기 어려워
2
기상청, 한반도 넘어 전 세계 기상 한눈에…‘날씨지도’ 서비스 개편
3
전남광주특별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성묘하세요”
4
파주시, ‘추석맞이 대청소’ 실시
5
영등포구,‘AI 활용해 상권 강화’…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실전교육 추진
6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2025년 대기성분측정소 운영결과’ 보고서 발간
7
기후부, 해외직구 향·도색·접착 제품에 부적합 많아
8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 국가·사업자 공동책임 배상체계로 전환
9
이호현 기후부 제2차관, 추석 연휴 전력 수급 사전 점검
10
윤준병 의원 , ‘농림축산부산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안’ 대표 발의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