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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국내 최초의 비영리 기후변화 대응 민간기구로 설립된 재단법인 기후변화센터(이사장 강창희, 前 국회의장)가 창립 10주년을 맞이하여 아시아녹화기구(운영위원장 고건, 前 국무총리)와 함께 11월 1일 저녁 서울 라비두스에서 ‘창립 10주년 후원 감사의 밤’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창립10주년 기념식 ▲제8회 ‘기후변화 그랜드 리더스 어워드’ 시상식 ▲비전발표 ▲가나 고효율 쿡스토브 보급 사업 협약식 ▲가야금 연주자 박경소의 문화공연과 유현덕 작가의 캘리그라피 공연 등이 있을 예정이다.
올해 8회를 맞는 ‘기후변화 그랜드리더스어워드’는 기후변화센터가 국내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해 노력한 기업, 기관, 지자체, 학계인사 및 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기후변화센터 정책위원들의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금년도 수상자로 ▲기업 부문은 네이버(대표 한성숙), ㈜그리드위즈(대표 김구환), ▲기관 부문은 녹색기술센터(소장 오인환) ▲지자체 부문은 아산시(시장 오세현) ▲비영리단체 부문은 (재)국제기후환경센터 ▲학계 부문 이준이 부산대학교 기후과학연구소 조교수 ▲개인 부문은 안영인 SBS 보도국 문화과학부장이 선정됐다.
이날 행사에는 기후변화센터 강창희 이사장, 한덕수 명예이사장, 아시아녹화기구의 고건 운영위원장, 이장무 카이스트 이사장(기후변화센터 고문), 조세프 쿠드조 가나 에너지부 차관, 이부섭 동진쎄미켐 회장 등 국내외 정부 기관을 비롯해 기업·시민단체에서 리더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후변화센터는 2008년 국내 최초의 기후변화 대응 비영리민간기구로 설립되어, 정부·기업·학계·시민사회를 연결하는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네트워크의 구심점으로서 각 부문 간의 실질적 연대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역량을 제고하고 저탄소 사회를 구현하는데 주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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