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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경기 북동부 경제특화 발전사업으로 삽을 뜬 난대식물원은 난대지역 희귀 특산식물을 전시해 동절기에도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지난 27일 열린 개막식에는 이항진 여주시장을 비롯한 정병국 국회의원, 김영자 여주시의회 부의장, 민순기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장, 관람객 등 300여 명이 참석해 품격을 갖춰 완성된 황학산 난대식물원의 개원을 축하했다.
지역예술동호회(여주세종통사모) 및 여주여중 댄스동아리팀 초청공연을 시작으로 이항진 여주시장의 인사와 주요 내외빈의 축사에 이어 제막식, 기념식수가 이어졌다.
경과보고를 통해 여주시 권혁면 산림공원과장은 “난대식물원에는 제주와 진주 등이 원산지인 총 220종의 희귀식물 230본을 식재했다”며 “세월이 흐르면서 난대식물원 내 식물들이 더 멋진 모습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추운 겨울에도 황학산수목원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가 생겨 사계절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할 수 있게 됐다”며 “난대식물원 개원이 많은 사랑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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