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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지난 9월부터 친환경 소비문화 정착을 위한 공공부문 1회용품 제로화 프로젝트를 추진해 청사 내 북카페 텀블러 대여사업과 개인 텀블러 사용자에게 음료 할인 혜택을 통해 833개의 종이컵 사용을 줄이는 결과를 얻었다.
환경부 자료에 따르면 종이컵 1개 사용 시 6.86g의 이산화탄소를 발생시키므로 이는 5.7㎏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한 효과다.
금정구는 구청 인근 카페 15개소와 자발적 1회용품 줄이기 협약을 맺고 매장 내 플라스틱 컵 사용 금지(15개소), 텀블러 사용자 할인(8개소) 등을 통해 1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선도하고 있다.
또한 매주 금요일 열리는 금정 나눔 장터를 통해 중고물품을 사고파는 자원 재사용에 앞장서고 있으며 앞으로도 친환경농산물 직거래 장터, 폐원단을 활용한 DIY 판매 및 조각 원단 시장, 청소년 자원순환 체험 부스 및 '금 나와라 뚝딱!' 어린이 재활용 장터 운영 등 '더 나눔 사이 마켓(지역과 나눔 사이, 고객과 셀러 사이, 아이와 가족 사이)'운영으로 친환경 소비문화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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