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9.29 화 11:41
뉴스
한려수도 바다를 품은 한려해상생태탐방원 개원
김종옥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0.29  14:28: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권경업)은 국립공원 최초의 해상생태탐방원인 한려해상생태탐방원을 10월 30일 개원한다고 밝혔다.

   
▲ 한려해상생태탐방원 전경

경남 통영시 산양읍 연화리에 위치한 한려해상생태탐방원은 총사업비 146억 원이 투입되어 지상 2층, 연면적 3,903㎡의 규모로 2016년 9월 공사를 시작, 2018년 6월에 완공됐다.

연간 700만 명이 방문하는 한려해상국립공원의 달아공원 인근에 남해를 배경으로 건물이 들어섰다. 건물 형태는 일몰과 굴곡이 심한 남해 해안선이 조화를 이루도록 디자인했으며, 특히 생활관의 지붕은 유럽풍인 갈색으로 단장했다.

내부는 100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 강당과 2개의 강의실, 체험실습실, 84명을 수용할 수 있는 생활관과 식당 등으로 구성됐다.

   
▲ 숙박동 전경

한려해상생태탐방원은 북한산, 지리산, 설악산, 소백산에 이어 5번째로 조성된 생태탐방원이다.

바다백리길, 만지도 명품마을, 한산도 제승당 등 주변의 우수한 생태․문화․자원 등을 활용하여 자연생태와 환경에 대한 교육과 체험을 하는 생태관광의 거점 시설로 활용된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통영지역의 청소년을 위해 전국 국립공원에서 운영하는 자유학년제 진로체험, 인성교육, 해양청소년 자원보호단 등 환경교육 프로그램도 이곳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는 11월부터 가족과 동호회 등 소규모 단체를 대상으로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국립공원관리공단 생태탐방원 누리집(eco-insititute.knps.or.kr)에서 예약을 받는다.

현병관 한려해상생태탐방원장은 “한려해상생태탐방원은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자연과 역사를 배우는 교육적인 역할을 하는 곳”이라며, “한려해상생태탐방원 개원을 계기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주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종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파주소방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든든한 릴레이 지원
2
순천시, ‘음식물자원화시설 견학 및 교육’ 참여자 모집
3
환경동우회 회원들, 추석 맞아 ‘따뜻한 나눔 행사’ 진행
4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운영 조례’본회의 통과
5
한국석유관리원, 진주 주민과 진해 군 장병 위한 연료 무상 품질점검 실시
6
AI와 손잡고기상기후데이터 활용가치 넓힌다
7
성남시, 비닐하우스 밀집지역에 조명형 주소정보시설 설치
8
진안·금산에서 1년간 계절별 송전용량 시범사업 시행
9
대구도시개발공사, 제16대 이재용 사장 취임
10
울산시,‘2026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2차 추진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