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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최초 전문 숲속야영장, 국립화천숲속야영장 개장
김종옥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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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15  17:2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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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 관례 법령 규제 완화로 산림 안에 최초로 조성한 전문 숲속야영장이 문을 연다.

  - 숲속야영장 조성 근거 마련: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 개정(2015. 1. 20. 개정, 2016.1.21. 시행)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강원도 화천군 간동면에 조성한 국립화천숲속야영장을 오는 10월 17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 오는 10월 17일에 문을 여는 산림청 최초 숲속야영장, 국립화천숲속야영장 모습.

화천숲속야영장은 2016년부터 3년여 동안 약 2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만든 산림청 최초의 숲속야영장이다.

숲에서 온전한 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야영시설과 편의시설을 도입해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총 101,162㎡의 넓은 부지에 야영시설 39면과 위생복합시설(샤워장, 취사장 등) 2개소, 산책로 등을 만들어 국민들이 숲에서 편리하고 쾌적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야영시설은 데크(11면), 쇄석(20면), 잔디블럭(3면), 평떼(5면) 등으로 야영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국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했다.

특히 모든 야영시설에서 전기사용이 가능하고 샤워장에 온수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추운 겨울철에도 야영을 즐길 수 있다.

화천숲속야영장은 인공 침엽수림과 자연활엽수림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고 있고, 야영장 안으로 계곡이 굽이쳐 흐르고 있어 자연을 충분히 즐기며 야영하기 좋은 조건이다.

가파르지 않은 산책로와 임도가 있어 가볍게 산책을 즐길 수 있고, 오봉산 등이 근처에 자리 잡고 있어 가을 산행이 가능하다.

또한 주변에 소양강 스카이 워크, 구봉산 전망대, 김유정 문학촌 등 이름난 관광지가 많고, 산천어축제, 토마토축제 등 다양한 지역축제가 열려 이들과 연계한 연계 관광이 가능하다.

예약은 오는 16일 14시부터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누리집(http://www.huyang.go.kr)에서 할 수 있다.

정영덕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산림청 최초 숲속 야영장인 화천숲속야영장이 캠핑문화를 선도하고 국민들의 쉼터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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