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는 10월 5일 오후 2시 농협강원지역본부에서 군 관계자, 군납농협, 접경지 6개 시군,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지역 농산물 군납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갖는다.
이 자리에서는 최근 국방부가 개정한 '접경지역 군납품목 지정 및 원품사용업체 인증·관리에 관한 고시' 내용과 지역 농산물 군납 확대를 위한 중앙정부의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도 차원의 지역 실정에 맞는 군납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군 급식재료를 공급하고 있는 군납농협별로 현황과 문제점 등을 심도있게 살펴보고 대안을 모색하게 되며 지역농산물 확대를 위한 건의사항 등을 수렴해 국방부, 농식품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류승근 도 유통원예과장은 변화된 군납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군납업무 전담부서를 설치해 하반기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밝히고 앞으로 시군과 협력을 통해 유통시설 개선과 농가 조직화 등 지역 농산물을 군 급식에 확대 공급해 농업인들의 안정적 판로 확보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