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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오색 단풍과 함께하는 풍성한 국립공원 문화행사
김종옥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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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05  10: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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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권경업)은 10월 6일부터 11월 4일까지 4주간을 ‘국립공원 가을 주간’으로 정하고 문화공연, 사진전시회, 국립공원장터, 생태관광, 체험부스 등 5개 분야에 걸쳐 144개 탐방문화행사를 선보인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해 정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여행주간’ 기간에 맞춰 ‘국립공원 주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 봄 ‘국립공원 주간’에는 17만 명이 참여하는 등 국립공원 대표 문화행사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이번 가을철 ‘국립공원 주간’은 전국 21개 국립공원에서 일제히 진행되며, 가을의 낭만을 더욱 풍성하게 해주는 특별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대표 프로그램으로 ▲지리산 달궁자동차야영장 퓨전 마당극 ▲내장산 쌍계루에서 시서화 낭송회 ▲속리산 세조길에서 클래식 여행 ▲오대산 전나무숲길, 선재길 일원에서 에티켓 축제 등이 열린다.

홍보·체험부스에서는 가을 단풍철 탐방 정보를 쉽게 알려주며, 공원관리에 쓰이는 첨단 무인기(드론)를 직접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는 ‘코리안 드론 페스티벌’ 이벤트도 참여할 수 있다.

특별 프로그램으로는 오색 단풍과 함께 걸으며 국립공원 구석구석에 숨겨진 가을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명품길 걷기 행사도 선보인다.

특히 지리산의 대원사 계곡길 걷기, 속리산 세조길의 세조를 찾아라 등 국립공원 가을 명품길과 함께 재밌는 추억을 선사해줄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되어 있다.

행사 일정 등 자세한 정보는 공원관리공단 누리집(www.knps.or.kr) 또는 국립공원 페이스북(www.facebook.com/iloveknp)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영래 국립공원관리공단 탐방복지처장은 “국립공원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체험프로그램에 많은 탐방객들이 참여하길 기대한다”라며, “오색단풍이 물드는 아름다운 국립공원에서 탐방객들이 가을 추억을 많이 남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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