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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2018 대한민국 산림문화 박람회' 개최
김종옥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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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04  09: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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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오는 5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 강원 인제군 인제읍 나르샤파크 일원에서 ‘2018 대한민국 산림문화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개막식은 오는 6일 오전 11시 강원 인제군 인제읍 다목적 경기장에서 열린다. 

‘2018 대한민국 산림문화 박람회’는 산림분야 최대의 문화ㆍ전시ㆍ체험행사로 산림청이 주최하고 인제군과 산림조합중앙회가 주관한다. 

산림산업ㆍ문화 발전을 위해 마련된 산림문화 박람회는 매년 40∼50만 명이 관람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올해는 11회째를 맞이해 인제군의 ‘제36회 합강문화제(10.6∼7)’와 연계하여 지역적ㆍ계절적 특성을 반영한 산림문화ㆍ체험행사를 다채롭게 선보인다.

‘산림, 함께 여는 녹색일자리’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산림문화작품과 목공예대전작품 전시, 산림레포츠 가상현실(VR) 체험, 숲 해설가 경연대회 등 산림문화행사가 진행된다. 또 산림의 학술적 가치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학술발표회, 심포지엄과 함께 산림지식과 기술을 겨루는 ‘전국 대학생 산림기술 경진대회’가 열린다.

  - VR(Virtual Reality) : 컴퓨터로 만든 가상세계에서 사람이 실제와 같은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최첨단 기술.

이번 행사의 부제는 ‘건강한 삶, 함께하는 산림레포츠’다. 오색빛으로 산이 물들어가는 가을, 박람회에 참여해 산림일자리 정보를 알아보고 설악 단풍과 인제 자작나무 숲의 경치를 감상하며 산림레포츠를 체험해보길 권한다.

행사정보, 교통편, 숙박시설 등 관람 문의는 인제군 산림자원과(033-460-2078) 또는 2018 대한민국 산림문화 박람회 사무국(02-3434-7114)으로 연락하면 된다.

김재현 청장은 “오늘날에는 전통적인 산림사업만큼 숲을 즐기는 산림문화산업 또한 중요하다.”라면서 “산림레포츠 수요가 늘고 있는 요즘, 산림서비스를 확대해 많은 국민이 숲에서 건강한 삶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산림문화 박람회를 통해 청년들이 산림일자리에 대한 정보와 함께 새로운 도전 기회와 희망을 얻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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