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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산청'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재해 예방사업을 펼치고 있는 산청군이 내년도 재해 예방사업비 139억 원을 확보했다.
산청군은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정비, 재해위험 저수지 정비 등 2019년 재해 예방사업을 위한 사업비 139억 원을 확보,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생비량 봉두지구 침수 예방사업이 추진된다.
총사업비 47억 원 가운데 2억 원의 설계비를 확보했다.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은 신안면 적벽산지구는 총사업비 293억 원 중 100억 원을 확보했으며 생비량면 가락바위지구는 총사업비 22억 원 중 12억 원을 확보했다.
또 생초면 어서지구는 총사업비 44억 원 가운데 10억 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지역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중앙부처와 경남도를 방문, 재해 예방사업비 확보를 위해 힘써왔다.
산청군 관계자는 "올해 마무리된 지리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덕분에 올여름 기록적인 폭우에도 큰 피해를 보지 않았다. 이처럼 재해 예방사업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놓고 재해재난 예방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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