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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관리공단 북한산국립공원도봉사무소는 저출산을 극복하고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갖도록 돕고자 ‘국립공원 숲 태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숲 태교 프로그램 ‘엄마랑 아가랑 숲에서 교감 나누기’는 한국지역난방공사에서 후원을 받아 진행하는 생태나누리 프로그램이다.
올해 8월. 우수성을 인정받아 환경교육프로그램 인증(환경부)을 획득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숲 속 체조, 곤충과 식물의 모성애 알아보기, 스세딕 태교 및 인디언식 숲태교 체험하기’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건강한 아기의 출산을 염원하는 의미에서 ‘태명 나무목걸이 만들기’도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도봉자연관찰로에서 10월 5∼6일 이틀간 진행된다. 임신부의 심리적 안정과 안전을 위해 보호자 1인 동행이 가능하다.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 박기현 탐방시설과장은 “전 세대에 걸쳐 자연이 주는 혜택을 공유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 운영할 것”이라며 “자연의 소중함 인식 및 힐링의 기회를 확대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관련 사전 예약∼문의는 북한산도봉사무소 탐방시설과(031-828-802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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