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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재단, 백두대간에서 문화 캠페인 및 환경교육 실시한다
백경희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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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2  14: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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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2일, 환경재단(이사장 최열)은 환경부 산하 공공기관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원장 김용하)과  ‘산림생물자원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에는 김용하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원장과 신창호 전시교육사업부장, 환경재단 최열 이사장과 이미경 상임이사, 이충식 어린이환경센터 국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환경재단과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백두대간 산림생태계의 보전을 위하여 산림생물자원에 대한 가치 확산과 교육 활성화를 위해 한 목소리를 내기로 했다.

   
▲ 업무협약 중인 백두대간 수목원 김용하 원장(좌)과 환경재단 최열 이사장(우)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민들이 환경재단의 다양한 문화체험 및 환경교육을 백두대간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자 한다. 국민들이 산림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우리의 삶과 연결돼 있음을 깨달을 수 있도록 시너지 내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용하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원장은 “백두대간 수목원은 기후변화를 막기 위한 산림생태계보존, 산림 피난처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또 백두대간 호랑이 종 보존을 위한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환경재단 전문성과 백두대간수목원의 인프라를 활용해 사업 및 특별 기획전을 공동으로 실행할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산림환경 및 생물자원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 및 운영하며 환경재단의 문화 캠페인을 활용하여 백두대간 산림생태계 보전에 대한 대국민 인식을 고취 시킬 예정이다.

한편 환경재단은 2002년 설립되어 문화적인 접근 방식과 전문성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는 우리나라 최초 ‘환경 전문 공익재단’이다. 국내 환경운동가, 운동단체들을 지원하고 누구나 일상 속에서 환경 문제를 가까이 생각하고 변화할 수 있도록 어린이 환경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아시아의 환경 허브로 아시아 단체들이 연대하여 공통의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아시아 환경 네트워크의 중심’ 역할을 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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