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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는 '더불어 잘사는 사회적 경제실현'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생활 주변에서 찾아내고 만들어 가는 생활문화 공동체 사업을 위해 시비 보조금 4천만 원을 확보하고 11월 20일까지 마을공동체 사업을 확대 실시한다.
이번에 선정된 마을공동체는 ▲한마음공동육아지원단의 '도와줘요! 육아119' ▲동그라미공동체의 '경력단절 여성과 육아에 지친 주민을 위한 마을공동체' ▲더불어 숲 작은도서관의 '작은도서관 마을을 품다' ▲애플트리공동체의 '우리마을 꼼지락 놀이터' ▲'3DMakeArt마을공동체'의 '지긋지긋한 일상을 터트려라' ▲마을공동체 네트워크 품의 '마을 교육을 품다' 등 6개 사업이다.
울산 동구는 지난 3월 구비 3천만 원으로 마을공동체만들기 사업을 공모하여 8개 단체를 선정해 5월부터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번에 이와는 별도로 울산광역시로부터 시비 4천만 원을 지원받아 6개 단체와 협약을 맺고 9월부터 본격적으로 마을공동체 사업을 추진한다.
이로써 올해 구비 지원을 받는 8개 단체와 시비 지원을 받은 6개 단체 등 총 14개 단체가 마을공동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정천석 동구청장은 "주민들 스스로 일상생활에서 찾아내고 느끼는 문제들을 모여서 해결하는 과정에서 이웃끼리 작은 공동체가 형성되면 주차 시비, 층간 소음, 우울증 등 사회적 문제가 줄어들고 더불어 잘사는 사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재임 기간 생활문화 공동체 지원을 확대 운영하여 주민들이 살맛 나는 동구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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