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9.29 화 11:41
뉴스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공원 스트레스 회복 프로그램‘ 운영
김종옥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8.27  09:03: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권경업)은 현직 소방관들을 대상으로 국립공원에서 신체적‧정신적 치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국립공원 스트레스 회복 프로그램‘을 9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소방공무원의 스트레스 해소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를 예방하는 것을 목적으로 북한산, 지리산, 소백산, 설악산 등 생태탐방원 4곳에서 회당 30~45명 씩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총 29회 진행될 예정이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ost Traumatic Stress Disorder)는 살인․방화․재해 등 참혹한 사건을 직접 겪거나, 목격하면서 발생된 공포감에 기인한 정신적 손상으로 불면증, 우울증 등 정상적인 사회생활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생체 반응이 나타난다.

  - 2017년 제천 화재사건 출동 소방관 대상 PTSD 상담 결과 약 58%가 불안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충청북도소방본부 PTSD 심층상담 결과)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자연 속 명상, 생태 트레킹, 영화 심리치유, 어둠 속 자기성찰, 생태체험 등 국립공원 특성에 적합한 맞춤형 외상 후 스트레스 회복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 국립공원 자연을 즐기는 소방관들

이에 지난 7월 대전 소방본부 소방관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 결과, 프로그램 참여 전에 평균 52였던 스트레스 지수가 참여 후 측정 결과에서는 45.7로 평균 6.3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 스트레스 지수: 심박변이도 검사를 통해 자율신경계의 활성도와 균형을 측정하는 신체적 스트레스 검사이며, 수치가 낮을수록 스트레스가 적음

국립공원관리공단은 프로그램 운영 결과를 매회 분석하여 스트레스 회복에 보다 효과적인 내용으로 만들 계획이다.

김영래 국립공원관리공단 탐방복지처장은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소방관들이 국립공원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외상 후 스트레스가 회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종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파주소방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든든한 릴레이 지원
2
순천시, ‘음식물자원화시설 견학 및 교육’ 참여자 모집
3
환경동우회 회원들, 추석 맞아 ‘따뜻한 나눔 행사’ 진행
4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운영 조례’본회의 통과
5
한국석유관리원, 진주 주민과 진해 군 장병 위한 연료 무상 품질점검 실시
6
AI와 손잡고기상기후데이터 활용가치 넓힌다
7
성남시, 비닐하우스 밀집지역에 조명형 주소정보시설 설치
8
진안·금산에서 1년간 계절별 송전용량 시범사업 시행
9
대구도시개발공사, 제16대 이재용 사장 취임
10
울산시,‘2026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2차 추진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