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9.29 화 11:41
뉴스
국립환경인력개발원,세계 환경정책 전문가, 우리나라가 키운다
전민선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8.27  09:00:0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인력개발원(원장 주대영)은 전 세계 15개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제4기 글로벌 환경 석사학위 과정’을 9월부터 2년간 서울시립대와 경희대를 통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제4기 글로벌 환경 석사학위 과정’에는 중국, 베트남, 콜롬비아 등 15개 국가에서 선발된 29명의 환경공무원들이 참여한다.

   - ‘제4기 글로벌 환경 석사학위 과정’ 참여국: 중국, 베트남, 콜롬비아, 라오스, 미얀마,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태국, 필리핀, 에콰도르, 에디오피아, 케냐, 탄자니야, 튀니지

이들 공무원들은 본격적인 수업에 앞서, 8월 27일부터 3일간 서울 명동 티마크호텔에서 한국 생활을 잘 적응하기 위한 오리엔테이션을 받는다.

2015년부터 시작한 ‘글로벌 환경 석사학위 과정’은 우리나라의 우수한 환경정책을 세계에 알리고 국제적인 환경정책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각 대륙의 환경 공무원들을 선발해 우리나라 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이 과정은 환경분야에서 우리나라와 협력관계에 있는 국가의 공무원들이 2년간 한국에 머무르며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석사과정을 연수한 각국 공무원들은 환경경제, 환경기술 분야를 아우르는 국제적인 환경정책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글로벌 환경 석사학위 과정’은 올해 7월 기준으로 48명이 이수를 마치고 본국으로 돌아갔으며, 지난해 입학한 28명은 대학에서 학위과정을 밟고 있다.

올해 입학하는 공무원을 포함하면, 지금까지 ‘글로벌 환경 석사학위 과정’에 참여한 전 세계 공무원은 25개국 총 105명이다.

2017년 연수생으로 선발되어 현재 서울시립대에서 학위과정을 밟고 있는 베트남 해양도서청(Vietnam Administration of Seas and Islands)의 응우웬 비치 응옥(Nguyen Bich Ngoc)씨는 “이번 석사과정에 참여하여 한국의 지속가능한 발전 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선진화된 환경정책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갖게 되었다”라며, “베트남에 귀국한 후에도 한국과 함께 새로운 환경 프로젝트를 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주대영 환경부 국립환경인력개발원장은 “글로벌 환경 석사학위 과정은 우리나라 환경협력국 공무원에게 한국의 우수한 환경정책에 대한 긍정인식을 높일 수 있고 졸업자들이 귀국 후 국제환경협력 등 환경분야에 근무하게 되어 향후 우리의 환경산업이 해외진출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전민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파주소방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든든한 릴레이 지원
2
순천시, ‘음식물자원화시설 견학 및 교육’ 참여자 모집
3
환경동우회 회원들, 추석 맞아 ‘따뜻한 나눔 행사’ 진행
4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운영 조례’본회의 통과
5
한국석유관리원, 진주 주민과 진해 군 장병 위한 연료 무상 품질점검 실시
6
AI와 손잡고기상기후데이터 활용가치 넓힌다
7
성남시, 비닐하우스 밀집지역에 조명형 주소정보시설 설치
8
진안·금산에서 1년간 계절별 송전용량 시범사업 시행
9
대구도시개발공사, 제16대 이재용 사장 취임
10
울산시,‘2026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2차 추진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