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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18일 고양시의회에서 개최한 의원총회에서 자유한국당 정연우 의원(건설교통위원회, 중산동, 풍산동, 고봉동)이 문제제기를 하였다.
최근 전국적인 화두가 되고 있는 BMW차량 화재사고에 있어 고양시의 적극적인 대책수립을 촉구하였다.
우리 고양시도 BMW차량 화재에 있어 안전지대가 아니다.
현재 고양시내 BMW차량 중 리콜대상인 차량은 2,136대 이며, 그 중 안전진단을 받지 않은 차량은 161대 이다.
언제 화재가 일어날지 모르는 시한폭탄과 같은 차량이 최소 161대가 도로를 활보하고 있는 셈이다. 심지어 최근 언론보도에서는 안전진단을 받은 BMW차량에서도 화재가 났다는 보도도 있었다.
고양 시민 분들께서는 운전 중 BMW차량이 앞, 옆에 지나가면 불안해 하며 피해가는 지경에 이르렀다.
정부가 긴급안전진단을 받지 않는 차량에 대해 지난 8월14일부터 운행정지 명령을 실시하였다.
하지만, 음주운전 단속을 하듯 1대씩 검사하지 않는다면 현실적으로 운행을 제한하는데 한계가 있다.
많은 언론에서도 보도가 되고 있지만, 정작 그 대안을 수립해야 할 고양시에서는 발 빠른 조치를 취하지 못하고 있다.
부디 105만 시민의 고양시가 시민의 안전을 위해 안전진단을 받지 않은 차량이 도로를 활보하지 못하도록 특단의 조치를 취하길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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