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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오늘 폭염 장기화에 따른 피해 발생 예방을 위해 중앙시장 일원에서 ‘제2차 폭염 피해예방 얼음 생수 나누어주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강릉시 재난안전과, 전기안전공사, 강릉시 지역자율방재단 등 유관기관, 단체 30여 명이 참여해 중앙시장에서 오후 1시부터 얼음생수 2천 개를 시민들에게 나눠줬다.
한편 지난달 27일 강원도와 강릉시가 합동으로 실시한 제1차 폭염 피해 예방 얼음생수 나누어주기 행사가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 다시 실시하게 됐다.
지난 행사에서는 유동인구가 많은 시외버스터미널, 홈플러스 앞, 중앙시장 3개소에서 얼음생수 6천 개를 배부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폭염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물 마시기가 매우 중요하고 앞으로도 시에서는 폭염 대처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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