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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50년의 역사를 찾습니다
김종옥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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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23  08: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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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권경업)은 국립공원 50년과 국립공원관리공단 30년의 역사서 발간을 위해  23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국민 사료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모 대상은 국립공원 또는 국립공원관리공단의 역사와 관련된 사진, 발간물, 박물류, 사연(수기) 등이다. 해당 자료를 소장하고 있는 국민은 전자우편(kko@knps.or.kr)으로 제공하거나 우편(강원도 원주시 혁신로 22 국립공원관리공단 사사편찬담당)을 통해 택배 또는 방문하여 자료를 접수하면 된다.

수집된 자료 중 사료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는 자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사은품(아이패드 프로 1명, 백화점상품권 10만 원 10명, 국립공원 기념주화 10명, 영화관람권 20명)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공원관리공단 누리집(www.knp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지난해 국립공원 지정 50주년, 공단 창립 30주년을 맞아 광화문 광장에서 문화행사를 개최하고 국립공원 기념주화를 발행하는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올해는 국립공원 50년의 역사를 되짚어보고 국립공원 100년을 준비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국립공원 역사서 편찬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이번 사료 공모에서 얻은 자료를 토대로 우리나라 국립공원 제도의 태동부터 공단의 창립, 국립공원의 변천사 등 50년간의 기록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국립공원 역사서를 제작할 예정이다.

국립공원 역사서는 공단 누리집(www.knps.or.kr)과 책자 발간을 통해 국민들에게 올해 말에 공개될 예정이다.

서영교 국립공원관리공단 경영기획부장은 ”국립공원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자 대국민 사료 공모를 마련했다“라며,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국립공원의 소중한 추억과 자료를 많은 국민과 함께 나누고, 역사의 한 페이지에 기록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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