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18.11.15 목 11:54
환경자연·생태
산림청, 운장산 갈거계곡 숲 명품숲으로 지정
이창열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7.11  10:30:2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전북 진안군에 소재한 운장산 갈거계곡 숲을 7월 추천 국유림 명품숲으로 선정 되었다.

운장산 갈거계곡 숲은 올 상반기 산림청에서 발표한 ‘산림휴양, 복지형 국유림 명품숲’ 중 하나로도 선정된 바 있다.

갈거계곡 숲은 운장산 정상(1,126m)으로 통하며 숲길을 따라가다 보면 7km에 이르는 깊은 계곡과 울창한 숲이 자아내는 빼어난 경관을 볼 수 있다.

특히, 이곳은 계곡 주변에 활엽수가 빼곡하게 들어서 있고 심신치유에 도움을 주는 음이온이 많아 여름철 피서지로 제격이다.

갈거계곡의 주요구간에는 국립운장산자연휴양림이 자리 잡고 있는데 여름철에는 계곡을 이용하는 피서객으로, 가을철에는 활엽수림의 오색단풍을 보기 위해 휴양림을 찾는 방문객들로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2017년 국립운장산자연휴양림 이용객 88,864명 중 33%인 29,418명이 성수기인 7월과 8월에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운장산에는 원시림에 가까운 숲이 비경을 이루고 있으며, 갈거계곡 구간에는 제방방위, 바당바위, 학의소 등의 명소가 운치를 더하고 있다.

아울러, 운장산 주위에는 가을산행으로 유명한 마이산을 비롯해 용담호, 운일암반일암, 백무동계곡 등이 자동차로 40분 거리에 있어 주변과 연계하여 방문하기 좋다.

박영환 국유림경영과장은 “본격 휴가철을 맞아 숲 여행을 준비 중인 국민들에게 운장산 갈거계곡 숲은 좋은 휴가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명품숲을 적극적으로 발굴·관리해 산림의 경제·사회·문화적 기능을 국민이 누리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유림 명품숲은 지난해 산림청 개청 50주년을 기념해 선정된 경영·경관형 10곳(대관령 금강송 숲 등 대규모 경영림), 보전·연구형 10곳(점봉산 곰배령 등 보호림)과 올해 발표된 휴양·복지형 10곳을 포함해 모두 30곳이다.

산림청은 2022년까지 전국적으로 모두 50곳의 국유림 명품숲을 발굴·육성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창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재)오뚜기재단, 제19회 오뚜기 학술상 시상식 개최
2
슈나이더 일렉트릭, ‘이노베이션 데이’ 개최
3
환경공단, 사회적가치 실현 의료폐기물 현장간담회 개최
4
화력발전소 출력 80% 제한 첫 시행 관련 영흥 화력발전소 현장 점검
5
산림청, 11월의 국유림 명품숲 ‘광릉숲’ 선정
6
11월 3~6일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사례 분석 결과
7
건물 에너지, 데이터 분석 기술이 에너지 절감 및 효율성 향상에 영향
8
국가 관리 생물종 3,426종에 국명 이름 붙여
9
식약처, '경피용건조비씨지 백신 회수 배경 및 안전성' 안내
10
올해 가장 아름다운 숲 '통도사 무풍한송길' 선정

건물 에너지, 데이터 분석 기술이 에너지 절감 및 효율성 향상에 영향

건물 에너지, 데이터 분석 기술이 에너지 절감 및 효율성 향상에 영향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w...

볼보건설기계코리아, ‘깨끗한 귀산해변 만들기’ 환경정화 활동 실시

볼보건설기계코리아, ‘깨끗한 귀산해변 만들기’ 환경정화 활동 실시
세계적인 굴삭기 전문 업체 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지난 8월 25일 창원시 귀산 해변 일대...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2008. 7. 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2018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