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18.11.16 금 17:17
환경환경뉴스
붉은 불개미 정부 총력대응
황해경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7.11  08:53:2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환경부는 평택항, 부산항에 이어 인천항에서 붉은불개미가 발견됨에 따라, 홍남기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민간 전문가가 참여한 관계부처 차관회의를 개최하고, 붉은불개미 유입 차단을 위한 범부처 방역대책을 점검했다. 또한 회의에서 정부는 긴급 방역조치 상황 등을 점검했다.

회의에서 결정된 사항은 인천항 방역조치를 위해 인천항에 붉은불개미 유인용 예찰트랩 766개와 간이트랩 300개를 추가로 설치하고 포획 여부를 매일 확인한다.

또한 발견지점 주변 200m×200m 내의 컨테이너를 이동제한하고 외부 정밀조사와 소독을 실시한 후 반출하는 한편, 부두 전체 바닥면에 소독약제를 살포하여 유입 확산을 철저히 차단하고 있다.

검역도 강화된다. 식물검역 강화차원에서 개미류 혼입 가능성이 높은 코코넛껍질, 나왕각재 등 32개 품목은 수입 컨테이너 전체를 개장 검사하고 있으며 , 중국 등 불개미 분포지역에서 수입되는 경우, 수입자에게 자진소독을 유도하고, 미소독시 검역물량을 2배로 늘려 철저한 검역을 실시하고 있다.

비식물검역 강화를 위해 부산항 등 10개 항만 및 의왕·양산 내륙컨테이너기지에서 중국·동남아 국가 등 고위험지역 반입 컨테이너를 집중 점검하고 있다.

관계기관 합동으로 전국 40개 공항만 및 2개 내륙컨테이너 기지에 대해 일제조사를 실시했고 견지 이외의 항만에 대해 예찰주기를 월1회에서  2주 1회로 강화하여 실시하고 있다.

평택항,부산항,인천항 인근 지역 및 배후지의 조사범위를 확대하고, 조사주기도 단축하고, 이번에 검출된 붉은불개미의 유전자분석 등을 통한 역학조사를 실시하여 유입원인, 시기, 발견지 지점간의 연계성 등을 규명 추진 중이다.

불개미 분포지역 화물이 주로 수입되는 10개 항만을 집중관리대상 항만으로 지정, 예찰 전담인력을 확대(122명 기배치 운영중) 하는 등 발견지에 준하는 수준으로 예찰과 방역을 강화 할 예정이다.

 나머지 항만과 국제공항에 대해서도 컨테이너 적치 장소와 주변 지역까지 포함하여 예찰과 점검을 강화한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황해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건물 에너지, 데이터 분석 기술이 에너지 절감 및 효율성 향상에 영향
2
환경공단, 사회적가치 실현 의료폐기물 현장간담회 개최
3
국가 관리 생물종 3,426종에 국명 이름 붙여
4
화력발전소 출력 80% 제한 첫 시행 관련 영흥 화력발전소 현장 점검
5
산림청, 11월의 국유림 명품숲 ‘광릉숲’ 선정
6
11월 3~6일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사례 분석 결과
7
식약처, '경피용건조비씨지 백신 회수 배경 및 안전성' 안내
8
올해 가장 아름다운 숲 '통도사 무풍한송길' 선정
9
에너지시민연대, 올겨울 한파 대비 캠페인 전개
10
'10월 천연가스 판매' 전년 동월 대비 37.9% 증가

건물 에너지, 데이터 분석 기술이 에너지 절감 및 효율성 향상에 영향

건물 에너지, 데이터 분석 기술이 에너지 절감 및 효율성 향상에 영향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w...

볼보건설기계코리아, ‘깨끗한 귀산해변 만들기’ 환경정화 활동 실시

볼보건설기계코리아, ‘깨끗한 귀산해변 만들기’ 환경정화 활동 실시
세계적인 굴삭기 전문 업체 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지난 8월 25일 창원시 귀산 해변 일대...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2008. 7. 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2018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