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 자율방재단은 지난 6일 여름철 자연재난을 대비하고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취약지역에 대한 사전 예찰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안상호 중구 자율방재단 단장을 비롯해 단원 20여 명은 북성동, 송월동 주택가 주변의 배수로 및 급경사지 상태를 점검하고 우수가 잘 빠져나갈 수 있는지 집수정과 스틸그래이팅 내부의 퇴적물 등을 점검했다.
안상호 단장은 "앞으로 중구 자율방재단에서는 여름철 자연재난을 대비해 침수 취약지역의 배수로 정비, 재난 상황관리체계 구축, 현장 예찰반 운영 등 철저한 재난 사전대비를 강화, 여름철 자연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1년 조직된 중구 자율방재단은 현재 68여 명이 봉사에 참여하고 있으며 재난취약지역 예찰활동 겨울철 제설활동 우기 대비 취약시설점검 재난 발생 시 인명구조 및 응급 복구활동 재난예방 캠페인 AI 및 구제역 예방 등 활발한 방재활동 실시해 지역안전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