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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근로시간 단축 여가 지원 한다.환경부, 다양한 생태, 자연 여가 프로그램 권장 지원 의사 밝혀
이창열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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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09  08:4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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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7월 한 달간 국립생물자원관, 국립생태원,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등 소속,산하기관 4곳에서 입장료 할인, 문화,전시공연 등 다채로운 특별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노동시간 단축으로 가족,여가 시간이 확대될 것으로 보고, 일,가정 양립문화 정착을 지원하고자 마련되었다.

국립생물자원관(인천광역시 서구)은 7월 중 매주 토요일마다 '가족과 함께하는 생물다양성 체험교육'을 제공한다.

여름바다에 사는 생물 이야기, 반가운 여름철새, 흥미쏙쏙 표본 이야기 등의 다양한 주제교육을 무료로 제공하며, 국립생물자원관 누리집(www.nibr.go.kr)에서 참가신청을 받는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월악산, 변산반도 등 5곳의 국립공원에서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탐방프로그램 등 ’일과 생활의 균형(워라밸), 국립공원에서 함께해요‘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7월 15일과 21일에는 월악산 닷돈재 자동차야영장에서 재능기부 밴드 공연과 4인조 통기타 공연을 한다. 

또한 7월 30일에는 국립공원 야영장 4곳(치악산, 월악산, 한려해상, 덕유산)에서 야영 탐방객을 대상으로 '자연놀이 미션 프로그램'을 각 30명 씩 총 120명에게 선착순 현장접수를 통해 무료로 제공한다.

국립생태원(충남 서천)은 ’노동시간 단축으로 행복한 가정, 일터 만들기‘라는 주제로 7월 15일까지 입장료(5,000원) 무료 행사를 진행한다.

국립생태원에서는 야생생물을 포함하여 약 5,300종의 동식물을 전시하고 있으며, 7월 15일까지 벌레 잡는 식물이야기 등 특별 전시회를 운영한다. 

국립생태원은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 누적 방문객 약 400만 명을 기록하는 등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히 인기가 높은 곳이다.

김은경 환경부 장관은 “이제는 과로사회에서 벗어나, 일과 가정이 함께 행복한 일터를 이뤄 내는 조직이 창발성에 기초한 미래사회를 이끌게 될 것”이라며, “우리 국민이 가족과 함께하는 자연체험을 통해 치유와 재생의 시간을 갖고 행복한 가정과 일터가 될 수 있도록 환경부가 계속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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