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18.7.17 화 15:02
뉴스
과기부, 종이가 필요없는 사회 이룩하겠다.
이창열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7.04  17:08:0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 전자문서 이용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변화를 공유하고 혁신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하여 ICT 산업계와의 구체적인 현장소통을 통해 정책 방안을 만들어 나가는 행사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과기정통부는 사회 각 분야의 종이문서 이용 관행을 혁파하고 전자문서 이용 활성화를 위하여 2021년 전자문서 이용률 70% 달성을 목표로 "종이없는 사회 실현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또한, ICT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클라우드, 블록체인, 모바일 등 다양한 신기술을 수용할 수 있도록 전자문서법 상 전자문서센터․중계자 제도도 개선해 오고 있다.

 최근에는 국민들이 친숙하게 이용하는 모바일메신저,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규 전자문서중계자 업체는 카카오페이와 KT가 지정되었다.

이에 따라 18년 하반기부터 자동차검사 사전안내문, 국민연금 고지서 등 각종 고지서를 모바일을 통해 본격적으로 받아볼 수 있는 등 2021년까지 약 1억건의 고지서가 전자적으로 유통되어 약 230억원의 사회적 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 간담회에는 전자문서 관련 공급,유통,수요 기업 및 학계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전자문서법 개정안 주요 내용 등 전문가 발제 후 모든 참석자가 자유롭게 토론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전자문서 이용 활성화 방안, 사업 추진 과정에서 업계의 애로사항 및 제도 개선 방향 등에 대하여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눴다.

김용수 차관은 “4차산업 혁명시대의 데이터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디지털 데이터의 축적, 활용이 핵심이며, 이를 위해 종이문서 이용 관행을 혁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라고 강조하면서,

“최근 국민들이 이용하기 쉽고 안전성과 신뢰성이 검증된 모바일 기반의 전자문서중계사업자가 새롭게 시장에 진입함에 따라 모바일 고지와 핀테크의 결합을 통한 융합 신서비스가 창출되는 등 전자문서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창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식약처, 대형 식품업체 특별점검하여 7곳 적발
2
대한문 집회현장 경찰차량 배출가스 대책 필요
3
SL공사, 박광칠 본부장 임명
4
환경산업기술원, ‘환기원 혁신위원회’발족
5
문화재청, 한·중 공동 주최 '한국의 전통정원 특별 사진전' 개최
6
환경재단&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新 남북시대, 지속가능한 에너지·환경 협력방안 세미나> 개최
7
휴가철 등 야외활동 시 야생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8
환경영향평가, 이제는 개선해야 할 때
9
산림청, 청도군 태양광발전시설 산사태 발생지 현장점검
10
전안법 개정 일부 규제 풀려

볼보건설기계코리아 2018 협력사의 날 개최

볼보건설기계코리아 2018 협력사의 날 개최
세계적인 굴삭기 전문 생산업체 볼보건설기계코리아가 지난 7일 경남 창원시 리베라 컨벤션...

기후변화센터, 한국 기업과 협력하여개도국 환경 및 주민생활 개선에 나선다!

기후변화센터, 한국 기업과 협력하여개도국 환경 및 주민생활 개선에 나선다!
재단법인 기후변화센터(이사장 강창희, 前 국회의장)는 지난 4일 미얀마 만달레이에서 미...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2008. 7. 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2018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