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18.7.17 화 15:02
뉴스
농촌진흥청, 토마토 품종 자급률 올린다
이창열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7.04  17:03:3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국내 토마토 품종의 종자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우수한 유전자원을 평가하고 육성 계통을 선발하는 자리를 5일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국립농업과학원에서 마련한다.

종자업체와 유통기관 등이 참석하는 이 자리에서는 토마토 품종 개발의 모본으로 사용할 우수한 계통과 품종, 유전자원을 평가하고 분양 신청을 한다.   

이날 평가회는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선발‧수집한 24점의 유전자원과 육성한 92계통 및 24품종, 시중에 판매되는 20품종 등 모두 160점을 소개하는 자리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그동안 당도가 높고 수량이 많은 일반토마토와 당도가 높고 열매터짐이 적은 방울토마토, 풋마름병에 강한 대목용 품종과 관상용 품종 등을 육성해왔다

아울러,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유전자원센터의 토마토 유전자원 2,843점 중 353점의 특성 평가도 진행한다. 평가 결과로 풋마름병에 강한 자원과 항산화물질 중 하나인 라이코펜이 많은 자원을 선발한다.

현재 재배 중인 국내산 토마토 종자의 보급률은 60% 정도로, 품종에 따라 차이를 보인다. 방울토마토는 국내산 품종의 종자가 90%에 달하지만 일반 토마토는 30% 정도로 낮은 편이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국내산 토마토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수요에 맞는 다양한 토마토 품종 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07년부터 토마토 품종 육성 시험 포장 현장 평가회를 현재까지 7회 실시해 국가연구기관, 민간종묘회사, 지자체 8곳에 178점의 육성 계통 및 자원을 분양했다. 

농촌진흥청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국립농업과학원 두 기관 간의 지속적인 협력으로 토마토 유전자원의 수집, 선발, 특성 평가 등을 수행해 토마토 산업을 활성화 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창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식약처, 대형 식품업체 특별점검하여 7곳 적발
2
대한문 집회현장 경찰차량 배출가스 대책 필요
3
SL공사, 박광칠 본부장 임명
4
환경산업기술원, ‘환기원 혁신위원회’발족
5
문화재청, 한·중 공동 주최 '한국의 전통정원 특별 사진전' 개최
6
환경재단&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新 남북시대, 지속가능한 에너지·환경 협력방안 세미나> 개최
7
휴가철 등 야외활동 시 야생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8
환경영향평가, 이제는 개선해야 할 때
9
산림청, 청도군 태양광발전시설 산사태 발생지 현장점검
10
전안법 개정 일부 규제 풀려

볼보건설기계코리아 2018 협력사의 날 개최

볼보건설기계코리아 2018 협력사의 날 개최
세계적인 굴삭기 전문 생산업체 볼보건설기계코리아가 지난 7일 경남 창원시 리베라 컨벤션...

기후변화센터, 한국 기업과 협력하여개도국 환경 및 주민생활 개선에 나선다!

기후변화센터, 한국 기업과 협력하여개도국 환경 및 주민생활 개선에 나선다!
재단법인 기후변화센터(이사장 강창희, 前 국회의장)는 지난 4일 미얀마 만달레이에서 미...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2008. 7. 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2018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