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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시장 송도근)는 여름 휴가철을 대비해 피서지 주변 식품조리·판매업소 및 커피·빙과·음료 프랜차이즈 가맹점 등에 대한 위생 지도점검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실시한다.
중점 지도·점검 대상은 해수욕장 주변 식품접객업소·소규모판매업체, 고속도로·국도변 휴게소와 공항 주변 음식점, 커피·빙과·음료류를 취급하는 프랜차이즈 가맹점 및 편의점 등이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무신고 또는 무표시 제품 사용 여부, 유통기한경과제품 사용·보관 행위, 식재료의 위생적 취급 및 보관기준 준수 여부,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냉장·냉동 시설 정상 작동 여부, 식품위생법상 시설기준 등 적절성 여부이다.
또한 사천시는 식중독 예방을 위해 대형마트와 백화점, 편의점, 음식점 등에서 판매되는 여름철 다소비 식품(냉면, 콩국수, 김밥 및 빙과류) 등에 대한 수거검사를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위생 점검으로 안전한 먹거리 분위기를 조성해 시민들에게 위생적이고 안전한 식품을 제공하고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는 등 식품안전 수준 향상 및 위생환경 개선에 지속적인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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