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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는 쓰레기 불법투기를 막기 위해 올해 호계 5길 22 등 4곳에 손바닥정원을 조성했다고 4일 밝혔다.
손바닥정원은 후미진 주택가나 상가의 담장, 전봇대, 배전함 근처 등 쓰레기 상습투기가 이뤄지는 곳에 조성하는 작은 화원이다.
공간에 맞도록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어 환경정비 효과가 있고 필요할 때 분해해 이동설치도 가능해 예산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북구는 지난 2015년부터 호계동 오남매식당 인근 등 매년 3∼5곳씩 모두 19곳에 손바닥정원을 설치해 불법 쓰레기 투기 감소 효과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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