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북구는 상습적인 쓰레기 불법투기지역 5곳에 스마트빔을 설치해 야간 불법투기를 막는다. 이미지글라스에 빛을 투과해 벽면이나 바닥에 이미지나 텍스트를 투영하는 장치로 야간 의사전달에 효과적이 다.
아울러 이달부터는 쓰레기 불법투기 방지 이동식 카메라를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북구는 지난 3월부터 환경미화원의 손길이 닿지 않는 지역의 청소에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마을골목 깔끔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마을골목 깔끔이 사업은 행정규제 대신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해 불법투기에 대한 시민의식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북구 관계자는 "불법투기를 막는 것도 중요하지만 불법투기를 하지 않는 시민의식이 더 필요하다"며 주민들의 관심을 부탁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