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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새벽 0시 경 경북 청도군에서 산사태가 발생하였다. 원인은 산을 깎아 지은 태양광발전소의 패널이 지반의 하중을 견디지 못하고 무너져 내렸기 때문이다.
이 사건으로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현재 난개발로 지어놓은 임야 태양광 시설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물론 산림청은 임야 태양광에 대한 민, 관 합동 단속을 벌인다고 예고한 바 있다. 그러나 근본적인 대책은 아직 발표되지 않고 있다.
소나무는 사실 상 국민의 생명. 함부로 벌목해서는 안 돼.
한국에 소나무가 많은 이유는 한국전쟁 이후 폐허가 된 국토에 소나무를 많이 심었기 때문이다. 유엔은 한국에 녹림화는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판단 내렸지만 박정희 정권은 유엔에서 녹림화 사업을 강행하였다. 그리고 이 사업을 추진할 故 현신규 박사를 임명하여 리기테다 소나무 육종을 개발하였다.
리기테타 소나무는 리기다 소나무와 테타 소나무의 교잡종으로써, 추위와 병해충에 강한 소나무였다.
이 역사를 미루어 보건데, 한국에서 소나무는 사실상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담보하는 자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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