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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예보, 농식품부에 따르면 ‘쁘라삐룬'이 오늘 제주도와 남부지방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고,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남북 지역의 농작물 피해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농식품부 김현수 차관은 오늘 오후 15시 농어촌공사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3차 대책회의를 개최하여 호우로 인한 농업피해 및 복구상황, 태풍 이동상황과 대응태세를 점검하였다.
농식품부는 전국의 호우 피해상황을 집계한 결과, 7.3일 12시 현재까지 농작물 8,457ha 침수, 농경지 5.9ha 유실, 가축 56천수, 수리시설 1개소에 피해가 발생하였다고 한다. 아직 미복구된 지역은 충남이 50ha 침수, 전북은 553ha 침수되어 현재 복구 작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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