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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관광객이 집중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농촌체험휴양마을, 관광농원, 농어촌민박 등 농촌관광 관련 시설물에 대해 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이를 위해 7월 1일부터 7월 20일까지 강화·옹진군에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농촌관광시설물 총1,225개소(관광농원 27개, 민박 1,191개, 체험마을 7개)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준수사항 미이행 및 부적합 시에는 관련법에 의거해 개선명령 등 행정조치를 실시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4개 분야로 소방안전교육 이수와 주요시설물 점검 등 안전관리체계, 소방시설과 방화시설 유지관리 등 화재안전관리, 가스·전기·체험 프로그램 안전관리 등 안전사고관리, 식재료·조리실 위생관리·개인위생 등 위생관리 분야이다.
한편 시는 7월 3일 농식품부·한국농어촌공사·강화군과 합동으로 강화군 일대 농촌관광 관련 시설물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농촌관광 서비스 품질을 개선해 내 집처럼 친근하고 편안한 농촌관광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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