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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산사태 피해 예방사업 조기완료
박이동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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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03  10: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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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화천의 버트러스 사방댐 사진.

강원도는 2018년 태풍 및 국지성 집중호우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산사태 예방예산 약 317억 원을 투입해 산사태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사방댐 61개소, 계류보전사업 31㎞, 산지사방 9㏊ 등 각종 사방사업을 여름철 장마 이전에 조기완료를 추진했다고 발표하였다.

산사태 예방사업의 완벽한 재해예방을 위해 산사태 외부전문가(교수·산림기술사 등)로 구성된 타당성 평가단을 구성해 기술자문 및 현지지도를 통해 관내 재해 발생 우려가 큰 사업대상지를 선정해 산사태 예방사업을 실행했다.

또한 산사태 발생위험 정보의 수집·전파와 신속한 대응 및 상황관리를 위해 지난 5월 15일부터 산사태 대책상황실(도청 산림관리과 및 18개 시군 산림부서)을 설치·운영하고 기상 상황에 따라 24시간 비상근무를 하며 재난에 따른 피해 상황 파악 및 응급대응 조치를 추진한다.

'사방사업법'에 따라 설치된 사방시설 1천93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통해 보수·보완조치를 완료했고 산사태현장예방단(18개 단/72명)을 활용해 산사태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예찰 활동 및 현장점검을 강화했다.

김용국 도 녹색국장은 "장마철을 맞아 산사태 취약지역 순찰 강화는 물론 산림재해로부터 안전한 강원도 구현과 도민의 재난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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