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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 취임한 임병택 시흥시장이 시흥시 재난안전상황실을 방문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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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 취임한 이재준 고양시장이 취임식을 취소하고 재난관련 회의를 주관하고 있다. |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이 한반도를 강타하는 가운데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시작으로 현 시각 고양시, 시흥시장, 파주시장 취임식이 취소되고 각 지자체 별로 재난대비테세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양시 측은 이재준 고양시장의 취임식을 취소하는 이유를 "105만 고양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최선으로 여긴다.'고 하였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의 한반도 북상 가능성이 커지자, “사안의 시급성과 중요성을 고려하여 취임식을 취소하고 태풍안전관리에 전념한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의 안전보다 더 중요한 민생은 없다”고 강조한 뒤 “6년 만에 한반도를 관통하는 태풍의 규모가 크기 때문에 철저한 재난 대비를 통해 시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시장 최종환 시장은 "호우와 태풍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취임식을 취소하게 됐다"며 "폭우와 태풍으로 피해가 우려될 경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여 모든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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