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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는 인천대학교 대학생을 대상으로 생명과학분야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7월부터 한 달간 운영하며 본 과정은 맞춤형 현장 학습과 전문 지식 제공으로 학생의 생명과학분야의 이해도를 높이고 최신의 전문 기술에 대한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준비를 도와주는 실무형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
연구원은 올 6월에 인천대학교 생명과학기술대학과 현장교육 협약을 체결했으며 현장실습은 4주에 걸쳐 하루 8시간, 1주 40시간의 과정으로 진행되며 수료 시 2학점을 취득하게 된다.
교육 내용은 식중독 및 감염병원인 병원체 검사와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로 증가하는 모기,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다양한 체험 실습이 이뤄지며 학교에서 배운 전공이론이 현장에서 어떻게 이용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기회가 될 수 있다.
특히 유전자 진단방법인 PCR을 사용해 감염병 진단실습을 수행하며, 살모넬라감염증, 호흡기인플루엔자 등 다양한 병원체를 진단할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유관기관의 활동을 직·간접적으로 엿볼 기회가 되어 향후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보건환경연구원장(이성모)은 "그동안 연구원은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과학교실과 환경아카데미를 추진해 왔으며, 이번에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학점이 인증되는 맞춤형 현장 중심 교육을 제공해 인재양성에 기여하고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사회 창의적 과학인재 양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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