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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양군청은 "전체 면적의 78%가 산지로 둘러싸인 함양군은 어디를 가든 울창한 산림과 시원한 계곡을 자랑할 수 있고 푸른 숲과 시리도록 차가운 계곡, 상쾌한 공기까지 지리산과 덕유산의 청정기운이 가득한 경남 함양에서 힐링 관광지"를 소개했다.
남덕유산 줄기를 따라 내려오는 화림동계곡을 비롯해 용추계곡은 함양군을 대표하는 여름 힐링 관광지로 무더운 여름 가족과 함께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고 한다.
특히 안의면에 있는 용추오토캠핑장은 지난해 말 깨끗하게 새 단장을 마쳐 가족 단위 캠핑족들의 인기가 대단하며, 울창한 원시림의 비경이 가득한 용추계곡의 시리도록 차가운 계곡을 끼고 있어 산과 계곡의 아름다움을 즐기며 더위를 날리고 싶은 이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하는 곳이다."라고 홍보하였다.
안의면 용추오토캠핑장(010-4593-5525)은 1만2천89㎡ 부지에 자동차야영장(텐트 사이트) 28면, 캐빈하우스 7동, 취사장, 화장실 등 편의·위생시설을 갖추고 있다.
22㎡ 규모의 원룸 형태의 캐빈하우스에는 에어컨, TV, 냉장고, 취사도구 등 가족 단위 숙박에 필요한 모든 시설을 갖추고 있어 4인 이상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안성맞춤이다. 또한 텃밭에서 재배되는 채소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용료는 4인 기준 비수기엔 6만 원, 7∼8월 성수기엔 8만 원이며 하루 사용시간은 당일 오후 2시부터 다음날 오전 11시까지를 기준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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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월정 오토캠핌장 전경. |
농월정(弄月亭)은 '달을 희롱한다'라는 뜻으로 넓은 너럭바위와 함께 맑은 계곡수에 비친 달빛이 아름다운 곳이라고 한다.
지난해 오픈해 깨끗한 시설을 자랑하는 이곳은 총 1만330㎡ 부지에 자동차 야영장(텐트 사이트) 25면, 캐빈하우스 6동, 취사장, 화장실 등 편익시설과 위생시설이 갖춰져 있다.
특히 32.85㎡(5평) 규모의 원룸 형태의 캐빈하우스에는 에어컨, 냉장고, 취사도구 등 가족 단위 숙박에 필요한 모든 시설을 갖추고 있어 고령의 어르신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4인 이상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안성맞춤이다.
이용료는 4인 기준 비수기엔 8만 원, 7∼8월 성수기엔 11만 원이며 하루 사용시간은 당일 오후 2시부터 다음날 오전 11시까지를 기준으로 한다.
오토캠핑장은 80㎡ 16면·72㎡ 9면 등 총 25면으로 구성돼 면당 최대 10인까지 여유 있게 이용 가하하며 하룻밤 면 이용료는 1만5천∼2만 원 선이다.
문의는 방정마을 물내리영농조합법인(010-2674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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