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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청장 김재현)은 내달 4∼5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 호텔에서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는 사막화, 토지 황폐화를 막기 위해 ‘국제 토지황폐화 중립 포럼(Global LDN Forum)’을 개최한다고 오늘 발표했다.
산림청은 오늘발표에서 "지구촌은 매년 남한의 1.2배에 달하는 1천 2백만ha면적의 토지가 사막화, 황폐화 되고 있는 심각한 상황이기에 산림복원 등 LDN 이행을 위한 파트너십 구축이 필요하며"
"특히 우리나라는 동북아시아 사막화, 토지 황폐화로 인한 황사, 미세먼지 등 심각한 대기질 오염이 사회적 문제로 부각됨에 따라 주변 국가들과의 산림협력을 더욱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남·북한의 산림분야 협력이 논의되고 있는 가운데 국제사회 협력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고 강조했다.
산림청과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사무국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모닉 바부(Monique Barbut) UNCCD 사무총장, 조현 외교부 차관, 반기문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의장 등을 포함한 해외 장·차관급 인사(가이아나, 타지키스탄, 에디오피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가나 참석 계획)와 전문가, 국제기구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다. 국내에서는 외교부, 통일부, 비정부기구(NGO), 학계 등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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