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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김은경 장관)는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쉽게 알려주는 모바일 앱 ‘내 손안의 분리배출’을 6월 29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모바일 앱은 환경부가 올해 5월부터 지자체, 학계, 선별·재활용업계, 제조업계, 관계기관 등과 3차례의 회의를 거쳐 제작되었고 재활용 제품표시가 있는 생산자책임재활용(EPR) 제도의 운영을 맡고 있는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을 비롯해 (사)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제작에 참여했다.
이번 재활용품 분리배출 모바일 앱 개발은 폐비닐 수거거부 사태에 따라 지난 5월 정부합동으로 발표된 ‘재활용 폐기물 관리 종합대책’의 하나로 추진되었었고 국민들의 이해를 돕는 방향으로 설계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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