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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지난 26일 구청 6층 대강당에서 그린리더와 지역주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후학교 초급반 교육을 실시하였다고 발표하였다.
그린리더 란, 지자체에서 그린리더 양성교육을 통해 초급,중급,고급반을 운영하여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지역사회 내에서 기후변화와 환경보호를 위한 활동을 주도하는 교육받은 지역사회 주민들을 뜻한다.
이날 교육은 지방정부에서 실시하는 '2018년 생활 속 녹색생활실천' 과정의 일환으로써 2014년 파리협약이후 온실가스 배출감소와 기후변화 여건에 맞는 환경보호실천을 위한 주민-지방정부 실천계획전략으로 사료된다.
기후환경네트워크 전문강사를 초청해 기후변화의 이해, 생활 속 녹색생활 실천방법, 친환경 제품 만들기 체험 등으로 진행했다.
남구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과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온실가스 줄이기 국민실천 운동을 선도하고 저탄소 생활문화를 전파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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