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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고양시 직원들의 봉사활동 모임인 ‘공무원 사랑의 가정도우미’ 회원들은 고양시 덕양구 창릉동에 홀로 거주중인 청각5급의 장애인 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사 온 지 3년이 됐다는 대상자의 방에는 소주병과 살림살이들이 여기저기 널브러져 있었고 세월을 말해주는 거미줄이 천장 구석구석 보였으며 부엌 역시 싱크대에 얼룩이 찌들어 있는 등 위생상태가 매우 불량했다.
봉사자들은 곧바로 대청소를 시작, 곳곳의 거미줄을 제거하고 옷가지며 살림살이들을 정돈했다. 특히 주방 위생상태가 불량해 집중적으로 얼룩을 제거하고 설거지로 마무리했다.
더위에도 불구하고 모두의 노력으로 집 안은 깨끗하고 환하게 변할 수 있었고 대상자 역시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한편 ‘사랑의 가정도우미’는 고양시 공무원들로 구성된 봉사활동단체로 1999년에 발족해 활동하고 있으며 주로 주거환경이 필요한 대상자 가구를 방문하여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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