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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재단x뿌까 에코카페 전경 |
환경재단(이사장 최열)은 부즈(대표 김부경)와 오는 24일 까지 2018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한 에코카페를 운영하며 ‘일회용 컵 사용 줄이기 캠페인’에 나선다.
환경재단은 환경적 의미를 담은 에코카페를 통해 지속가능한 커피문화 구축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 환경재단 담당자는 “최근 플라스틱 대란이 불면서 플라스틱 문제의 심각성은 인지했지만 여전히 개개인의 실천은 미미하다. 따라서 시민들이 직접 체험해보고 일상에 적용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하고자 에코카페를 열었다”고 운영 취지를 밝혔다.
에코카페에서는 텀블러 지참 시 1천 원의 음료 할인이 적용되며, 제공되는 다회용컵은 이용 후 반납시 컵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
에코카페는 책(BOOK)과 소풍(PICNIC)을 합친 ‘BOOKCNIC’ 컨셉으로 식물로 꾸며진 휴게공간에서 환경재단 관련 저서를 소개하는 <그린 라이브러리>와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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