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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의령군(군수 오영호)이 직영하는 의령친환경골프장은 7일 클럽하우스에서 오영호 군수, 심영돈 교육장을 비롯한 관계자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 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서' 현판식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판식은 교육부로부터 '교육 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기관'으로 인정된 데 이어 인증서가 내려옴에 따라 실시됐다.
이번 교육 기부 진로체험기관 선정은 한 해 동안 교육 기부 활동이 우수하고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공공기관, 대학교, 단체·협회, 개인 등 각 부분에 대해 교육부가 인증서를 수여한다.
의령친환경골프장은 골프와 연계한 진로체험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골퍼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바람직한 직업관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한 교육 기부 활동을 인정받아 인증서를 받게 됐다.
이미옥 골프장관리사업소장은 "의령친환경골프장은 대중적인 워킹 골프장으로서 교육 기부를 통해 공교육의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의 창의적인 인재양성을 지원하는데 교육 기부의 목적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 교육 기부활동을 지속해서 펼쳐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8년 개장한 의령친환경골프장은 환경부가 선정한 화학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골프장으로 선정돼 골프 고객으로부터 주목받고 있으며 국가하천 남강의 수질 개선정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캐디 비용을 들이지 않고 직접 수동카트를 끄는 건전성, 평지 워킹 골프장의 장점으로 남녀노소 운동하기에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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