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9.29 화 11:12
뉴스
그림 형제 동화를 생태정보와 함께 본다
전민선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6.05  08:50:4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동화와 생태정보를 동시에 접할 수 있는 아동도서인 ‘생태 돋보기로 다시 읽는 그림 형제 동화(이하 그림 형제 동화)’를 선보인다.

‘생태 돋보기로 다시 읽는’ 시리즈는 ‘이솝 우화’를 비롯하여 ‘우리 속담’, ‘안데르센 동화’가 출간된 바 있으며, ‘그림 형제 동화’는 4번째 편이다.

‘그림 형제 동화’는 백설 공주, 헨젤과 그레텔 등 200년간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림 형제의 동화 20편으로 구성했다.

각 동화 뒤에는 ‘사과가 진짜로 독이 될 수 있을까?’, ‘숲속에서 동물들의 이동 경로를 알 수 있을까?’ 등 생태정보 2개씩 총 40편을 수록하여 동화를 읽으면서 떠오른 생태학적 호기심과 궁금증을 풀어 준다.

특히, 국립생태원 연구원들이 원고와 그림, 사진을 감수하는 등 제작에 참여하여 정확한 학술적 정보를 담았다.

‘그림 형제 동화’는 전국 서점에서 6월 5일부터 판매될 예정이며, 가격은 9,900원이다.

‘생태 돋보기로 다시 읽는’ 시리즈는 익숙한 이야기를 새로운 시각으로 볼 수 있고, 이야기 속에 담긴 교훈과 더불어 다양한 동·식물에 대한 정보를 한 번에 습득할 수 있도록 기획된 아동도서다.

‘이솝 우화’는 2016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당시 미래창조과학부)의 우수과학도서 및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청소년권장도서에 선정되었다. ‘우리 속담’과 ‘안데르센 동화’는 이듬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수과학도서로 선정되어 시리즈 전체가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2016년 중국과 ‘이솝 우화’ 판권 수출 계약을 맺었고, 올해에는 베트남과 ‘이솝 우화’와 ‘안데르센 동화’의 판권 수출 계약을 맺어 어린이 생태도서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국립생태원은 ‘그림 형제 동화’에 이어 지혜로운 생각을 길러주는 ‘탈무드’와 동·서양 삶의 교훈이 담긴 ‘세계 속담’을 올해 하반기에 출간할 예정이다.

김웅식 국립생태원 생태지식문화부장은 “이번에 출간한 아동도서는 그림 형제 동화 원작이 가진 재미를 잘 살리는 동시에 흥미로운 생태정보들을 알차게 구성하고자 노력했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국민들이 생태를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도서를 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전민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파주소방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든든한 릴레이 지원
2
순천시, ‘음식물자원화시설 견학 및 교육’ 참여자 모집
3
환경동우회 회원들, 추석 맞아 ‘따뜻한 나눔 행사’ 진행
4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운영 조례’본회의 통과
5
한국석유관리원, 진주 주민과 진해 군 장병 위한 연료 무상 품질점검 실시
6
AI와 손잡고기상기후데이터 활용가치 넓힌다
7
성남시, 비닐하우스 밀집지역에 조명형 주소정보시설 설치
8
진안·금산에서 1년간 계절별 송전용량 시범사업 시행
9
대구도시개발공사, 제16대 이재용 사장 취임
10
울산시,‘2026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2차 추진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