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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에서는 2018년 5월 28일부터 7월 28일까지를 미국선녀벌레 등 돌발병해충 총력 협업방제기간으로 설정해 초기방제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김덕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총력 협업 방제 기간 중 매주 수요일을 공동방제의 날로 정해 여주시와 농협 등 유관기관이 협력해 돌발해충 방제에 총력을 기울여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이번 협업 방제 기간 중 총 1억120만 원의 방제사업비를 활용해 돌발해충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했다.
안치중 작물환경팀장은 "돌발해충 중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갈색날개매미충 등은 비농경지(야산 주변, 가로수, 공원, 유원지 등)에서 발생해 농경지로 유입되는 사례가 많은 관계로 비농경지 등에 사전방제를 통해 농경지 유입차단을 하도록 방제를 해야 하며 특히 사과, 배, 복숭아 등 과수 농가들은 사전방제를 통해 돌발해충의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했다.
아울러 여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돌발병해충 피해 최소화를 위한 협업 방제 기간 다발생 지역은 방제업체를 통한 자체방제를 추진하고 농작물 방제는 농협중앙회 여주시지부와 농업기술센터가 협업해 농업인들에게 방제약제를 공급해 자체방제를 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고 한다.
따라서 미국선녀벌레나 멸강충 등 돌발해충이 농작물에 발생한 농가들은 6월 5일부터 여주시농업기술센터에 지번·지적을 알려주고 방제약제를 신청하면 보유 약제 소진 시까지 약제를 공급해 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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