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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사)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이하 녹소연)는 상수도 주요정책을 공유하고 수돗물 시민평가단 활동을 안내하는 「수돗물 시민평가단」 오리엔테이션을 5월 31일 부터 6월 1일까지 2일간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대강당에서 진행하였고 250여명의 수돗물 시민평가단이 참여했다.
상수도사업본부 이창학 본부장, 녹색소비자연대 박인례 공동대표 그리고 상수도사업본부 구아미 부본부장이 인사말을 맡아 수돗물시민평가단 활동을 격려하였다.
상수도사업본부 박희복 홍보과장은 “객관적인 수돗물 수질과 시민들의 인식격차가 크기 때문에 이 간극을 좁히기 위한 교육 및 캠페인 활동이 강화되었으면 한다:”고 하며 음용률 및 상수도 주요정책을 공유하였다.
또한 녹색소비자연대 서아론 부장은 2018년도 수돗물시민평가단 선발 기준, 2017년 활동과 변화된 점 그리고 2018년도에 수돗물 시민평가단의 활동에 대해 설명했다.
2018년도 수돗물시민평가단은 아리수품질확인제와, 아리수토탈서비스에 대한 가정 모니터링을 진행하여, 서비스의 품질, 수돗물에 대한 신뢰성 제고 정도 등을 평가할 예정이며, 공원의 아리수 음수대 모니터링을 통해 시민들이 공원의 아리수 음수대를 마음 놓고 마실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이러한 모니터링 내용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식수인 수돗물 음용율 향상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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