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 진해구(구청장 임인한)는 해군사관학교(교장 부석종) 충무관 앞 주차장에서 해군사관학교 군용 차량과 출퇴근하는 해군 차량을 대상으로 '자동차 배출가스 무상점검의 날'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소 진해구와 해군과의 상호 협력·교류를 기반으로 해군사관학교, 경남자동차정비조합이 참여한 가운데 미세먼지 주요 발생원인 자동차 배출가스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친환경운전 십계명 등 미세먼지 걱정 없는 맑은 공기·쾌적한 환경을 위한 실천운동을 함께했다.
또한 배출가스 점검뿐만 아니라 경남자동차정비조합에서 안전과 관련된 부품의 무료 점검은 물론 엔진오일, 냉각수, 타이어공기압 등을 점검하고 공기필터 교체, 워셔액 보충, 와이퍼, 전구 교체 등 200여 대 차량을 대상으로 무상점검을 지원했다.
이날 해사교장인 부석종 해군중장은 "맑고 깨끗한 공기 질 관리를 위해 해군사관학교에서 참여함은 물론 미세먼지 줄이기 환경실천 운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임인한 창원시 진해구청장은 "자동차 배출가스를 줄이는 운전습관만으로도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다"며 "미세먼지 줄이기에 시민 모두가 함께 참여할 실천방안 마련 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공기관과 함께하는 자동차 배출가스 점검은 지난 4월 19일 진해경찰서를 시작으로 5월은 해군사관학교에서 참여했으며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공공기관의 참여를 독려해 릴레이 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