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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는 골프장과 대규모 음식점, 민원다발 사업장 등 오수를 많이 배출하는 일 처리용량 50톤 이상의 대용량 개인하수처리시설에 대해 오는 6월 8일까지 2주에 걸쳐 관리 실태를 점검한다고 31일 밝혔다.
대용량 오수처리시설은 오염물질 부하량이 높아 엄격한 관리가 필요하므로 파주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시설 정상 가동여부,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 여부, 내부청소 및 관리기준 준수여부 등을 확인하고 위반사항이 있을 경우 행정처분과 함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개인하수처리시설의 적정한 설치와 안정적인 운영관리가 이뤄져야 공공수역의 수질을 보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며 “개인하수처리시설을 관리하는 사업자의 주의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피서철에 대비해 7~8월에 걸쳐 야영장과 위락시설 등에 설치된 개인하수처리시설을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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