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18.10.19 금 17:43
지역네트워크영남권
봄꽃의 향연 하동 북천 꽃양귀비 축제 성료
채민철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28  11:59:2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세계축제도시 하동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표 봄꽃 잔치 북천 꽃양귀비 축제가 지난 18∼27일 열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폐막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꽃양귀비 축제는 알맞은 비로 축제 기간 내내 만개한 꽃이 이어지면서 축제장을 찾은 수십만 관광객이 아름다운 꽃양귀비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세계축제도시 하동! 꽃양귀비로 물들다'를 슬로건으로 한 이번 축제는 직전마을 16만㎡의 너른 들판을 붉게 물들인 꽃 양귀비가 선명한 자태를 뽐내 관광객의 호평을 받았다.

또한 관광객 노래자랑·여성합창단 하모니·국악 한마당·초청가수 및 그룹사운드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에다 꽃 양귀비 단지에서 펼쳐진 꽃밭 음악회 등이 어우러져 관광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가족·연인과 함께할 수 있는 꽃밭에서 추억 만들기, 워터바이크, 꽃양귀비 화관만들기, 미꾸라지 붕어잡기, 네잎클로버 찾기, 왕고들빼기 체험, 허브체험 같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분재·허브 제품, 녹차연구소 제품 전시 등 볼거리도 풍성했다.

여기에 청정 지리산과 섬진강 일원에서 생산된 농·특산물 전시·판매 코너와 천연염색 제품도 선보여 우수 농산물과 다양한 제품을 구매하는 기회도 주어졌다.

특히 경전선 폐선 구간에 운행 중인 레일바이크는 아이들과 함께 축제장을 찾은 가족과 연인들이 몰리면서 축제 기간 내내 매진을 기록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실감했다.

또한 장터에서는 국밥·메밀·파전 등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코너와 장터를 시끌벅적하게 한 가수·풍물·품바·버스킹 등의 공연도 다채롭게 열려 즐거움을 줬다.

그 밖에 꽃양귀비 축제장에는 로즈마리·차이브·페퍼민트·라벤더 같은 10여 종의 허브 생산단지와 허브를 이용한 각종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허브체험관이 운영되면서 풍성함을 더했다.

이처럼 이번 축제는 단순한 꽃구경에 그친 것이 아니라 주변의 여러 자원과 연계 추진되고 어울림 마당 공연에 다문화 가정이 많이 참여해 자국어로 장기자랑을 뽐냈으며 예년과 달리 많은 중국 관광객 방문이 이어지면서 국내·외에서 38만여 명이 찾아 축제를 즐겼다.

관광객이 몰려들면서 농·특산물과 향토음식도 불티나게 팔려 5억 원의 직접 판매실적과 함께 주변 상가·식당 등 지역경제에 미치는 직·간접 영향을 고려하면 경제적 파급효과는 수십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기존의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되면서 시너지가 크게 향상된 것이 특징"이라며 "내년에도 다양한 이벤트를 개발해 가을 코스모스·메밀꽃축제와 함께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축제로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채민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타바스코 소스 탄생 150주년 기념 글로벌 키친 이벤트 열려…
2
대기오염 사망자 중 70% 아시아인, 환경재단 제6회 그린아시아 포럼 성료
3
사료 안전성 높이고 가축전염병 막는다
4
국립자연휴양림, ‘4일간의 숲 치유’ 참가자 모집
5
스마트시티 영등포… 제7회 대한민국 지식대상 장관상 수상
6
폐광물 흙에서 세균 유전자 확인…생명공학 이용 기대
7
국민 78.7% “미세먼지는 건강위협”
8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환경부 국정감사 일정 변경
9
의무화에 따라, 환경공단 현장교육 시행가축분뇨 시스템
10
수자원공사, ‘태평양 도서국 수자원 개발 및 관리’ 연수 시행

글로벌 건설기계 시장의 혁신을 주도한 20여 년의 역사

글로벌 건설기계 시장의 혁신을 주도한 20여 년의 역사
세계적인 굴삭기 전문 업체인 볼보건설기계코리아가 10월 19일 여의도 서울 마리나 클럽...

볼보건설기계코리아, ‘깨끗한 귀산해변 만들기’ 환경정화 활동 실시

볼보건설기계코리아, ‘깨끗한 귀산해변 만들기’ 환경정화 활동 실시
세계적인 굴삭기 전문 업체 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지난 8월 25일 창원시 귀산 해변 일대...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2008. 7. 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2018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