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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서부경찰서(총경 조용성)는,지난 16일 일산서부경찰서 3층 송포마루에서 생활안전과장(경정 이행택)과 주민 대표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정책자문단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주민정책자문단」이란 지역사회 안전에 관심이 있는 주민 500여명으로 구성되어 △경찰과 합동으로 환경 개선이 필요한 범죄 취약지 선정,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 교환, △주민 동의가 필요한 사업 진행 시 동의 유도 등 각종 범죄 환경개선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다양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 날 간담회에서는 원룸・다세대 주택 출입문에 거울을 부착, 후방 감시를 통해 對여성 범죄를 예방하고 주민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시켜주기 위한 방안으로 일산서부경찰서와 고양시청이 협업하여 추진 중인‘안심거울길 조성’계획을 공유하고, 안심거울 부착을 위한 주민 동의 유도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또한 향후 주민정책자문단의 역할과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면서 안전한 일산서구를 만들기 위해서는 경찰 뿐 아니라 주민의 관심과 지지가 필요함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이행택 생활안전과장은 “경찰의 범죄예방 활동에 가장 중요한 것은 지역 주민의 의견임을 잃지 않고, 주민과 협력하여 안전한 일산 서구를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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