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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영월군수 정당 출마자들을 대상으로 영월 향토기업인 동강시스타의 경영정상화 방안을 대해 동강시스타살리기비대공추위 주최로 지난 9일에 동강시스타 소연회장에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 자리에는 더불어민주당 유영목 후보, 자유한국당 최명서 후보, 바른미래당 황석기 후보가 참석하였으며 비대공추위에서는 조영백 위원장을 비롯 8명의 위원들이 참여하여 예비후보자들을 상대로 동강시스타 경영정상화 방안에 대하여 질문하였다.
참석한 세 예비후보자들은 한결 같이 영월군수가 되면 최우선과제로 동강시스타 문제를 해결할 것이며 현 상태에서 민간 매각은 적절하지 않으며 향후 공청회를 통해 사회적합의 도출하여 방안을 마련해 내겠다(유영목 후보), 폐광지역 대체산업은 실패한 정책으로 정부 정책에 큰 변화가 필요하며 동강시스타 문제는 우선 영월군에서 콘도회원권 구매대금을 집행하고 향후 영월군에서 지배권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사회적 합의를 통해 마련하겠다(최명서 후보), 콘도회원권 구매 대금 65억을 투자 못하는 이유가 배임이라는데 이를 이해할 수 없고 향토기업의 민간매각은 어떠한 경우에도 안되며 최대매출은 140억원까지 올리고 30억원 이상 흑자를 낼 방안을 가지고 있다(황석기 후보)고 밝혔다.
이 날 간담회 결과 비대공추위와 세 예비후보자간 동강시스타 경영정상화 합의서를 채택하였는데 첫째, 각 당 선출직 공직자들의 경영정상화를 위한 민간 매각 반대. 둘째, 서울회생법원에 제출한 콘도회원권 구매 65억원 중 계약금 6억5천만원의 이행 촉구와 선거 후 차기 영월군 집행부에서 성실히 이행하는 것에 협조 촉구. 셋째, 공동 성명서 발표를 합의하였다.
조영백 비대공추위위원장은 “오늘 간담회에서 정당 출마자간 합의를 통해 동강시스타의 경영정상화를 이루어 낼 수 있는 큰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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